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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빵 - 슬기로운 집콕생활Food 2021. 1. 27. 04:25반응형
길어지는 집콕생활로 느는건 ㅜㅜ
음식생각과 내 뱃살 ㅜㅜ
오늘은 얼마전에 피자 구울때 반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빵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우유 개량컵에 넣고 1분간 데우기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그 짧은 이 시간
이스트와 설탕 투하
뽀글뽀글

개량컵에 이스트만 넣은거랑
설탕을 같이 첨부한거하고는 확 달라지는 느낌
이는 이스트가 살아있다는 증거
(환불 안해도 될듯요 ㅜㅜ 저번꺼는 환불했어요)

재료: 밀가루 3컵, 우유 1.2 컵, 이스트 1봉지, 설탕 1.5 티스푼, 소금 0.5 티스푼, 버터 1/4컵

프드 프로세서에 밀가루와 버터 넣어서 믹스(이 프드 프로세서가 사연이 엄청 깁니다 ㅜㅜ)
최종으로 낙찰된 이 아이 제품 리뷰 갈께요
이걸로 확정되기까지 반품에 환불에
어휴~ 한숨만 늘어갑니다

프드 프로세서 로우(Low)버튼을 누른 다음
밀크를 튜부를 이용해서 부어주기
(안그러면 막 튀드라고요)
그러면 위에 사진처럼 서서히 도우 완성 ^^
(옛날엔 ㅜㅜ 엄청 팔아프게 반죽을 치댔는데..)
용기에 오일을 바르고 도우를 담기
따뜻한 곳에 1시간 발효하면 도우가 2배로 커지는 놀라운 광경이번에 사용한 이스트 초간단 초스피드!!!
원래 2차 발효해야 하는데
이번건 1차로 완성!!!
이제 도우 완성을 했으니 냉장고에 넣었다가
내일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야무지게 숙성되어주소서
일어나자마자 다시 만나는 숙성된 도우

빵틀에 넣고 30분 정도 후
350F 로 예열 후 28분 간 오븐에 굽기
28분후 오븐 끄고 5분정도 방치했어요

오븐에서 꺼낸 후
버터 바르고 10분후 틀에서 꺼냈어요
너무 먹음직 스럽죵????

5분 정도 후 잘 잘라서 잼이나 버터 발라서 얌얌 ㅋㅋㅋ

홈메이드 피넛버터랑
맛있는 커피랑해서
아침부터 살찌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공정은 저한테는 무지무지 긴데
성공하고 나면 왜이렇게 보람이 느껴질까요
근데 너무 힘듭니다 ㅜㅜ
빵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손에서 밀가루가 빵이 된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요즘 빵과 친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이번에 산 프드 프로세서로
평상시에 먹지도 않는
땅콩버도도 만들었어요 ㅋㅋ

빵과 같이 먹은 커피는
이번에 공구에서 산
예가체프인데
완전 맛있어요
딱 제가 찾던 그 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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