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주말에 비가 안내려요~ 이런날 가만히 있을수는 없죠?! 그래서 오늘 하루 가까운 곳 먼저 한발한발 내딛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나와서 개도 잡고 (물론 다시 방생해주었습니다 ^^) 모래밭에서 시원하게 달리기도 한번해주고~ 조그마한 개들이 조개껍질안에 자기들만의 자기세상을 만들었네요 "이곳에서 열심히 크고 넓은 곳으로 가렴~" 작은 아이의 손에 담아보기도 하고~ 왠지모르게 저 불가사리가 이렇게 소리치는것 같았어요 " 간만에 물위에 올라와 편히 쉬는데 .... 날씨 간만에 좋아졌다고 나왔궁~ ㅋㅋ " 하면서 ㅋㅋ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그동안 참고참았던 바깥외출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