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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뭐먹지] 추억의 국민학교 밥볶이 / 떡볶이추천Food 2020. 11. 11. 03:32반응형


그닥 떡볶이 매니아는 아니지만
$7.99(정상가 $15.99)로 세일한다는 전단지에 그만 ㅜㅜ
떡볶이를 요리하기전에 앞서
설명서 정독 시이작
뭐든 설명서의 지침을 따라야만 맛있드라고요 ㅋㅋ



추억의 국민학교 밥볶이 내용물
이번에 새로나온 제품이라고 하는데
밴쿠버에도 상륙을 했네요 ^^
첫번째 버전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도
다른 떡볶이에 정말 으뜸이였는데
거기에 "잡채볶음밥"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1. 흐르는 찬물에 떡을 10초간헹굽니다.
괜히 10초라는 말에 굵은 색으로 표현 안했겠죠?
믿고 흐르는 물에 1~10까지 세어봅니다.

2. 찰떡, 빨강소스, 식용유 1스푼을 넣고 센물에 2분간볶습니다.
진짜 세상 편해진것 같아요
예전엔 떡볶이 만들기 위해서 먼저 떡볶이 국물만들고
그거 맛없음 다 망하는거였는데....

3. 물 360ml(종이컵가득X2), 어묵, 파를 넣고 3분 정도 끓이다떡이 부풀어 오르면 잘 저어 주십시오.
평상시 종이컵에 커피마실때 전 정수기에 물을 부으면서 3초를 세어요
그러면 딱 알맞게 커피의 양을 조절할수 있어서
커피의 양보다는 많게 5초씩 10초를 세어 물량을 조절했습니다
그리고 떡보다는 오뎅을 좋아하기에
냉동고에 있는 "순생선살 랍스타볼"을 추가했어요 ^^
와우~
냄새가 아주 우리가 초등학교 하교할때
앞에 문방구에서 파는 그 냄새 그대로네요
이 모습이 떡이 부풀어 오르는 모양 맞죠?
그래서 요렇게 탄생했습니다

맛은 초등학교에서 팔던 맛에 +매운맛이 약간 가미된
어른저격 떡볶이입니다
어느정도 배불리 먹었을때 ㅋㅋㅋㅋ
즉석떡볶이 먹으면 꼬옥
"이모!!!! 볶아주세요!!!"를
여기서 외치네요


냉동된 제품을 열었을때 저 하얀거 뭐지??? 라면??
어머 이런 포장지에 떡하니 써있네요
잡채볶음밥으로 마무리!!
잡채볶음밥 볶는 소리~ 따따다닥 이소리가 어찌나 군침돌게 하는지

앗!! 근데 떡볶이양은 많은데
밥양은 떡볶이에 비해 그리 많지가 않네요
비교하기 위해 똑같은 제품의 접시를 사용했습니다
떡볶이는 두접시가 나오고 밥은 저게 끝 ㅜㅜ
그리고 아쉬운건 저희집에 김이 똑 떨어졌어요
김까지 올려줘야 그맛이 나는데
약간의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맛은 끝내줍니다
저는 바닥이 눌어붙는게 좋아서
밥을 넓게 펼치고 약불로 조금 가열해서
고등학교 시절 ㅋㅋ
냄비 박박 긁어먹던 추억을 생각하며
한접시 뚝딱 !!

고래서 이렇게 굴러다닐 정도입니다


이 제품은 엄지척입니다
이렇게 잘먹었는데 꼭 칼로리를 확인해야할까요?
오늘도 자아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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