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Life

나를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gooddaylife 2020. 12. 22.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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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밴쿠버엔 홀리데이에 맞춰 흰눈이 내리고 있어요~

공식적인 첫눈은 아니지만 

좀 이른 겨울 11월달에 포트코퀴틀람쪽에는 눈이 내렸지만....

 

그래도 오늘 밴쿠버에 첫눈으로 기억하고
그런저를 위해 나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어요 
핑계이지만 그래도 포장을 하면 마음만은 행복해지니 ^^

 


리쿼스토어 가서 저도 모르게~ 무거운 박스하나를 들었어요 ㅜㅜ

계산대에 올려놓는것이 버거워 낑낑거렸지만

왠지모르게 마음이 즐거워지네요 

평상시와는 조금은 다른 맥주의 맛을 포장박스에 넣어져 있는걸 보니 

1의 고민도 없이 들고 계산대로 직행!!!!

 

평상시와 다르게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무거운 박스를 들고 카운터까지 가는길이 신이나네요~


레드레이서 Red Racer

 

하나하나 맛 비교하며 마시는 재미가 쏠쏠해지겠죠?

지금까지 마셔본 느낌에는 헤이지 페일 에일(Hazy Pale Ale) 좋았는데 

이번에는 더 느낌을 느껴서 마셔보아야 겠어요 ^^

지금 마음만은 부자입니다 

 

이번 홀리데이 오손도손 모여 즐겁게 보낼수 없어 조금은 쓸쓸하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홀리데이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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